허위매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허위매물은 실제로 팔 생각이 없는 싼 차를 미끼로 올려 사람을 부른 뒤, 다른 비싼 차를 권하거나 불리한 계약을 맺게 하는 수법입니다. 시세보다 싼 가격에 끌려 찾아갔다가 몇 시간을 허비하고 원하지 않는 차를 계약하는 일이 생깁니다.
| 신호 | 왜 의심하나 |
|---|---|
| 시세보다 지나치게 쌈 | 시세표 범위보다 수백만원 낮으면 이유가 있음 |
| 차량번호를 가리거나 알려 주지 않음 | 보험이력 조회를 막기 위함 |
| 전화하면 「방금 팔렸다」 | 다른 차를 권하려는 흔한 말 |
|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갑자기 붙음 | 광고 가격과 계약 가격이 다름 |
| 할부·대출 계약을 먼저 권함 | 차값보다 금융 조건으로 이익을 남기려 함 |
피하는 순서
- 시세와 비교시세표의 범위와 매물 가격을 비교합니다.
- 차량번호 받기번호를 받아 보험이력을 미리 조회합니다. 번호를 끝까지 주지 않으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 방문 전 확인약속 시간에 그 차가 있는지, 가격이 그대로인지 문자로 남겨 둡니다.
- 현장에서 차 확인광고의 차량번호와 실제 차가 같은지 봅니다.
- 서명 전 멈추기다른 차를 권하거나 가격이 달라지면 계약하지 않고 돌아옵니다.
이미 피해를 봤다면
- 계약서, 광고 화면, 문자, 통화 기록을 모아 둡니다.
- 매매업체의 관할 시군구청(자동차 매매업 관리 부서)에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사기나 협박이 있었다면 경찰에 신고합니다.
- 한국소비자원 상담(1372)을 통해 분쟁 조정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믿을 만한 매물의 특징
차량번호와 점검기록부가 처음부터 공개되어 있고, 사진이 많고, 가격이 시세 범위 안에 있으며, 판매 상사의 이름과 위치가 분명한 매물은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낮습니다. 문의했을 때 차의 단점까지 먼저 말해 주는 판매자라면 더 믿을 만합니다. 반대로 가격 말고는 아무 정보가 없는 매물은 아무리 싸도 넘기는 편이 시간과 돈을 아끼는 길입니다.
허위매물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싼 차를 찾는다」가 아니라 「시세 범위 안의 좋은 차를 찾는다」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