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기 차종의 중고차시세표와 감가율·이전비용 계산기로 사고팔기 전에 가격의 위치를 잡아 보세요. 2026년 10월 기준 대략 범위, 실제 차 상태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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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할 것 | 확인하는 곳 | 이렇게 보면 됩니다 |
|---|---|---|
| 시세 범위 | 차종별 중고차시세표 | 세대·연식 줄을 찾고 범위 안 위치 가늠 |
| 사고·보험이력 | 카히스토리, 점검기록부 | 보험 처리 횟수와 부위, 골격 손상 여부 |
| 주행거리 | 매물 정보, 점검기록부 | 한 해 1만5천-2만km 안팎과 비교 |
| 이전비용 | 이전비용 계산기 | 취득세 7%(경차 4%)에 공채·수수료 |
| 보증·환불 | 계약서, 판매자 안내 | 기간과 범위를 서면으로 |
사는 사람 기준입니다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신차 가격과 해마다 빠지는 비율의 범위만 넣으면 연식별 예상 시세 범위가 나옵니다.
2026년 10월 기준 대략 범위, 실제 차 상태에 따라 다름
| 차종 | 세대 | 연식 | 시세 범위 |
|---|---|---|---|
| 그랜저 | 디 올 뉴 그랜저(GN7) | 2023-2026년식 | 3,006-3,968만원 |
| 그랜저 | 더 뉴 그랜저 IG | 2020-2023년식 | 2,070-2,712만원 |
| 쏘나타 | 쏘나타(DN8) | 2020-2023년식 | 1,529-2,291만원 |
| 아반떼 | 올 뉴 아반떼(CN7) | 2021-2023년식 | 1,650-2,085만원 |
| K5 | K5 3세대 | 2020-2023년식 | 1,878-2,445만원 |
| 쏘렌토 | 쏘렌토(MQ4) | 2021-2023년식 | 2,454-3,482만원 |
| 카니발 | 카니발 4세대 | 2021-2023년식 | 2,390-3,290만원 |
| 투싼 | 디 올 뉴 투싼(NX4) | 2021-2023년식 | 2,310-2,862만원 |
| 모닝 | 모닝 어반 | 2021-2023년식 | 986-1,343만원 |
무사고 차량 매물과 거래 가격에서 너무 높거나 낮은 값을 뺀 가운데 구간입니다. 같은 줄 안에서도 주행거리가 적고 사양이 많을수록 위쪽에, 주행거리가 많고 기본 사양일수록 아래쪽에 놓입니다. 사고 이력이 있으면 이 범위보다 낮게 거래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른 세대와 경차·SUV 전체 표는 차종별 중고차시세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G80 · GV80 세대별 범위
| 차종 | 세대 | 연식 | 시세 범위 |
|---|---|---|---|
| 제네시스 G80 | 더 올 뉴 G80 부분변경 | 2025-2026년식 | 5,148-5,994만원 |
| 제네시스 G80 | 더 올 뉴 G80 | 2021-2024년식 | 3,096-4,485만원 |
| 제네시스 G80 | G80 | 2017-2020년식 | 1,566-2,314만원 |
| 제네시스 GV80 | GV80 부분변경 | 2024-2026년식 | 5,930-6,982만원 |
| 제네시스 GV80 | GV80 | 2020-2023년식 | 3,596-5,083만원 |
제네시스는 신차 가격이 높아 연식이 한 해만 달라도 금액 차이가 큽니다. G80은 첫 세대(2017-2020년식)와 더 올 뉴 G80(2021-2024년식) 사이에 아래쪽 값 기준으로 1,500만원 넘게 차이가 나고, GV80은 2024년 부분변경 전후로 범위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엔진과 구동 방식, 선택 사양에 따라 같은 연식도 범위 안에서 크게 움직이니 매물을 볼 때 사양 목록을 함께 적어 두세요.
많이 찾는 질문마다 핵심만 먼저 적었습니다
G80은 2021-2024년식이 3,096-4,485만원, GV80은 2020-2023년식이 3,596-5,083만원입니다. 사양 폭이 넓어 같은 연식도 차이가 큽니다.
취득세만 차 가격의 7%입니다
| 차 가격 | 일반 승용 취득세(7%) | 경차라면(4%, 75만원 면제) |
|---|---|---|
| 800만원 | 56만원 | 0만원 |
| 1,500만원 | 105만원 | 0만원 |
| 2,500만원 | 175만원 | 25만원 |
| 4,000만원 | 280만원 | 85만원 |
중고차를 사면 매물 가격에 취득세와 공채 매입 비용, 등록 수수료, 번호판 비용이 더해집니다. 매매업체에서 사면 서류 대행 비용(매도비)이 붙기도 합니다. 경형 승용차는 2027년 말까지 취득세를 75만원까지 면제받아 대부분의 중고 경차는 취득세를 거의 내지 않습니다. 예산을 잡을 때는 이 돈을 먼저 더해 두어야 마음에 드는 차를 보고 나서 예산이 모자라는 일이 없습니다.
같은 차종·연식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
거래가 끝난 뒤에 생기는 다툼을 막는 방법
중고차 거래에서 다툼이 가장 많이 생기는 때는 계약 직후입니다. 사는 사람은 계약 뒤에 사고나 침수 이력을 알게 되고, 파는 사람은 이전등록이 늦어져 자기 이름으로 과태료가 날아옵니다. 이를 막으려면 계약서에 차량번호와 주행거리, 가격, 인도 날짜, 이전등록을 누가 언제 할지를 적고, 사고·침수 이력이 나중에 드러났을 때 어떻게 할지까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는 사람은 매매한 날부터 15일 안에 이전등록을 해야 하고, 그 전에 자기 이름으로 자동차보험에 들어야 합니다. 파는 사람은 대금을 다 받은 뒤 서류와 열쇠를 넘기고, 며칠 뒤 이전이 끝났는지 확인한 다음 자기 보험을 정리합니다. 매매업체를 통하면 이 과정 대부분을 업체가 맡지만, 개인끼리 거래한다면 두 사람이 같은 날 같은 자리에서 대금과 서류를 주고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려는지 팔려는지에 따라 쓰는 곳이 다릅니다
차를 사려는 사람에게는 매물이 많은 장터형 사이트가 비교하기 편합니다. 중고차엔카나 KB차차차처럼 큰 장터는 같은 세대, 같은 연식의 매물을 한 화면에 모아 볼 수 있고 시세 조회 메뉴도 함께 있습니다. 다만 판매자가 여럿이라 매물마다 믿을 만한 정도가 다르니 차량번호와 점검기록부가 공개된 매물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직접 사들여 파는 직영형은 가격 흥정 폭이 적은 대신 회사가 정한 환불·보증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를 팔려는 사람에게는 여러 업체가 견적을 부르는 내차팔기 서비스가 편합니다. 한 번 올리면 여러 곳의 가격을 받아 볼 수 있지만, 현장에서 차를 본 뒤 사진에 없던 흠이 나오면 가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을 쓰든 시세표로 범위를 먼저 잡아 두면 너무 낮은 견적이나 지나치게 싼 매물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세대가 바뀔 때 가격이 어떻게 내려가나
시세표를 세대 순서대로 읽으면 차종마다 값이 내려가는 모양이 보입니다. 아반떼는 최근 세대가 2천만원대 초중반, 바로 앞 세대가 1천만원대 후반, 그 앞 세대가 1천만원 안팎으로 세대마다 몇백만원씩 계단처럼 내려갑니다. 그랜저는 디 올 뉴 그랜저가 3천만원대, 더 뉴 그랜저 IG가 2천만원대, 그랜저 IG가 1천만원대 중후반으로 이어지고, 같은 세대 안에서 하이브리드가 가솔린보다 위쪽에 놓입니다.
SUV와 승합은 수요가 꾸준해 세단보다 값이 덜 빠지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니발과 쏘렌토는 최근 세대가 3천만원대 후반에서 4천만원대이고, 바로 앞 세대도 2천만원대에서 3천만원대 초중반을 유지합니다. 경차는 신차 가격 자체가 낮아 금액으로 빠지는 폭이 작고, 취득세 면제 덕분에 사는 사람이 실제로 내는 돈도 적습니다. 이런 흐름을 알고 나면 예산에 맞는 세대를 고르기 쉽고, 감가율 계산기에 넣을 비율도 현실에 가깝게 잡을 수 있습니다.
서명하기 전에 하나씩 짚어 보세요
적은 돈으로 시작할 때 볼 것
예산이 1천만원 안쪽이라면 모닝 같은 경차의 최근 연식과 아반떼·K5의 이전 세대가 함께 후보에 오릅니다. 경차는 취득세 면제와 공채 면제 덕분에 차값 말고 드는 돈이 적고, 세단은 같은 돈으로 더 넓은 차를 탈 수 있지만 연식과 주행거리가 늘어납니다. 어느 쪽이든 시세표에서 범위를 확인하고, 이전비용 계산기로 실제 총액을 더해 본 뒤 보험이력과 점검기록부로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는 같습니다. 첫차라면 보험료가 높게 나올 수 있으니 매물을 고르기 전에 보험료 견적도 함께 받아 보세요.
같은 차라도 언제 파느냐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집니다
중고차 가격은 한 가지 숫자가 아니라 범위입니다. 같은 세대, 같은 연식이라도 주행거리와 사고 이력, 사양에 따라 수백만원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매물 하나의 가격만 보고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기보다 먼저 시세표에서 범위를 확인하고, 그 범위 안에서 이 차가 어디쯤 놓이는지를 따지는 순서가 좋습니다.
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차시세조회 화면의 숫자는 비슷한 차의 평균에 가깝고, 실제 매입 가격은 차를 직접 본 뒤 정해집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 범위와 비교하면 너무 낮은 제안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감가율 계산기와 이전비용 계산기는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되며 입력한 값은 어디에도 보내지 않습니다.